Eric Nam joins me now from Los Angeles, and thanks for doing so, I mean so now there's a big conversation in the U.S. about violence racism directed at Asians, but, you know, as you’ve said, it's been a long time coming, hasn't it? there have been plenty of warning signs.
Yeah, absolutely. I think, uh, if anythingover the past year, we have been the loudest we have ever been. We have been asking for allies to stand with us and to fight with us, and um unfortunately, all the warning signs, they kinda went unnoticedthey kindda landed on deaf ears. And it's taken such an incredibly tragic and horrific event for this to really hit international and national news, in a really targeted way. And so, um, it's really heartbreaking and I wish that this could have been done in better situations, but this is where we are right now.
if anything: (의견을 나타내어) 어느 편인가 하면, 오히려(부정문 뒤에서 그 반대가 사실임을 나타냄)
go unnoticed: 무시되었다, 주목을 받지 못했다
His works that went unnoticed at the time are now being revalued as pioneering pieces of work.
당시에는 주목을 받지 못했던 그의 작품들이 선구적인 업적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fall on deaf ears: 다른 사람 귀에 들어가지 않다[무시되다]
We hope their sincerity will not fall on deaf ears. 우리는 그들의 진실함이 무시되지 않기를 바란다.
You, You are born and raised here in Atlanta, where those brutal murders happened. So, that literally hits close to homefor you. Have you personally encounteredthe sorts of things that are now being discussed?
hit close to home: 남일 같지 않다. 친근하다. 마치 내 일 같다.
So, that literally hits close to home for you. 그렇기 때문에 말 그대로 남일 같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이잔혹한사건이일어난애틀랜타가당신의고향인것으로알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말그대로남일 같지 않을 것 같은데요. 실제본인도지금이슈가되고있는이런인종차별을직접 당한 경험이 있습니까?
에릭남
Um, yes I was born and raised in Atlanta. And I think, you know, myself and a lot of Asian American, AAPI, members of the community across the nation, have probably witnessed and experienced a lot of the hate that we are seeing, that is being brought to the forefront of the conversation right now. Um, I think it comes from a place of ignorance, and it comes from a lack of education, and a lack of discourse. But absolutely, myself, as I kind ofalluded to in my op-ed piece, um, there are so many moments where I felttargeted or discriminatedagainst, or, you know, things that can also be very casually racist words, “Is this racist? I think it is, but I'm not quite sure how to identify it,” and we've really never had that conversation.
The article, and I urge people to read it on Times.com. You wrote very forcefully. I’ll just read one line, you said, “As AAPIs we have been excluded, interned, vilified, emasculated, fetishized, and murdered.” and then you spoke about Asian Americans feeling like “perpetual foreigners.” I found that sad but interesting too. So explain that and how it manifests in day-to-day life?
Yes, you know, I think, the American, the united states has a very incredible history but also a very dark history. And a large part of the Asian Americans’ experience has, has had a lot of points and moments of that darkness that was kind of swept under the rugthat we haven't really properly addressed. Um, I think from the Chinese Exclusion Act to the Japanese-American Internment, there are just so many moments of history that we can point to um, and discuss.
sweep under the rug: (구어) 비밀로 하다 to hide (something that is illegal, embarrassing, or wrong)
This is not something you just sweep under the rug or choose to forget. 이것은 그냥 덮어버리거나 잊어버리기로 할 문제가 아니야.
But, in sense of the “perceptual foreigner,” you know, I think it can be as casual as like, “Where are you from? where are you really from?“ For me, it's always Atlanta. But it's as if I'm not from there? And I've also had … This is still a very common question like, “Why is your English so good? Where did you learn English?” These types of things, are.. English is my first language. But in many ways, it makes me feel as if … “Do I not belong here? Why am I here? And, how do I identify?” And I think this is something that so many of us in the community have dealt with our entire lives.And I think that's why so much of this racism can also be very casual, and it can kind of sneak up on usin many ways.
sneak up on: 몰레 다가가다
I didn't mean to sneak up on you 일부러 살짝 다가간 건 아니었어.
하지만, “영원한이방인” 이라는느낌은, 예를들어, “어디출신이세요? 진짜출신이어디세요?” 라고질문한느것처럼일상적일수있습니다. 저는항상아틸랜타라고대답해요. 하지만마치그곳출신이아닌것처럼느껴집니다. 이런경우도있죠… “영어를어떻게그렇게잘하세요? 영어를어디서배웠나요?” 와같은질문들도여전히매우흔한질문이예요. 이런것들은… 영어는제모국어예요. 하지만많은면에서, 그런질문을받으면, 이런생각들을들게하죠.. “내가정말여기속한게맞나? 내가여기왜있지? 나의정체성은뭐지?” 그리고이는저와같은아시아계미국인들이평생에 걸쳐 겪어 온 문제라고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인종차별이일상적인방식으로존재하고, 우리삶의다양한방면에스며 있는 것같아요.
앵커
Yeah, my former Co-anchor Amber Walker is a Korean American and she spoke of exactly those sorts of things that you've just spoken about, you work in, you know, Korea as well around the world, I mean you're pretty big in the K-pop world, what's been the reaction in Asia to what's been happening to Asians in America?
전에앵커였던앰버워커도한국계미국인인데, 이부분에대해다소당신과똑같이애기했었습니다. 한국뿐만아니라전세계적으로커리어를쌓았고, 그러니까케이팝에서큰존재잖아요. 미국에서동양인에게일어난사건에대해아시아에서는 어떠한 반응인가요?
에릭남
Yeah, you know, honestly, I'm not there at the moment, so it's hard for me to really get a pulse of what people are feeling, what the sentiment is. What I do think is a general kind of consensus and what a lot of people are feeling is fear and hesitancy to think of America in the most positive way for obvious reasons. I think when people say “I'm going to study in the states or I'm going to visit the states for years” it's kind of been this thing of … “Are you sure it's a little unsafe, I hope you have a safe trip or do you have to go?” And I think this kind of these instances are really rekindling and kind of adding feel to the firein terms of that sentiment, which is I think very unfortunate considering that I believe and I truly love this country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so much of what it has offered to the world and the beauty of what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s and to see it kind of shown in that light has been really disheartening.
rekindle: Verb 격식 (감정·생각 등을) 다시 불러일으키다[불붙이다] (=reawaken)
I think this kind of these instances are really rekindling 이러한 걱정들을 상기시기게 되고
솔직하게말씀드리면전지금거기에없습니다.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과 국민 정서를 제대로 파악하기가힘듭니다. 제가생각하는것은많은사람들이느끼는두려움에대한일반적인공감인거죠. 아무래도동양사람들은명확안이유들때문에미국을긍정적으로보기힘들게됐죠. 사람들이“미국에공부하러갈거야” 라고하거나, “몇년동안미국에있을거야” 라고하면사람들의반응은… “확실해? 거기치안이불안하잖아” “조심히갔다와” 라거나“정말가야하니?” 이러한걱정들을상기시키게 되고, 불안감조성에불을 지피게 되는 거죠. 저는미국을진심으로아끼는마음에서안타깝게생각합니다. 전세계에많은영향을준것과미국의아름다움이그러한관점에서큰상처가되는게안타깝습니다.
앵커
It's a powerful message. It is sad that you have to deliver it but a powerful one and well made in that time.com op ed. Eric Nam a pleasure to speak with you thank you so much.
엄밀히 말하면 특강 프랑스어 명사의 성 구별 특강이 하나 남아 있긴 하지만, 교재와 함께 공부하는 마지막 강의다.
제 25장 révision 시간을 마무리 하고... 진도율 91%에서 시작해서 진도율 94% 를 기록중이다.
이번 복습의 주요 내용은 20-24강 사이에 배운 주요 내용으로 aimer +동사원형 활용한 표현 학습.
그리고 자기소개, 인물소개하기 등으로 이뤄져 있다.
프랑스어 가다 aller 라는 동사를 활용하여, 아래와 같은 다양한 표현을 만들 수 있다.
1) 도시에 가다 -> aller +à + 도시명
예) aller à Paris
2) 나라에 가다 --> aller + en + 여성국가, aller + au + 남성국가, aller + aux + 복수 국가 이렇게 활용이 가능하다
예) aller en France, aller en Coree, aller en Chine // aller au Japon, aller au Canada // aller aux Etats-Unis
3) 그리고 ~에 살다라는 동사 habiter 를 활용하여 위의 내용을 그대로 접목 가능하다.
예를 들어서 habiter an Chine 라고 하면 중국에 산다 라는 표현이 된다.
전치사 à 뒤에 정관사가 올 때는 à 와 정관사 아이에 축양이 일어난다고 배웠는데, 아직은 단어도 많이 외우지 못한 상태라 일단 예문에 있는 표현 위주로 해서 축약 관련 내용을 숙지중에 있다.
à + le = au /오/
à + la = a là /알라/
a + les = aux /오/
까페에 가다 --> aller au cafe
은행에 가다 --> aller à la bnaque
화장실에 가다 --> aller aux toilettes /뚜왈레뜨/
학교에 가다 --> aller à l'école
marché n.m. 시장
boulangerie / 블렁쥬히/ n.f 빵집
Je vais au marché. 나는 빵집에 간다
Nous allons a a là boulangerie. 우리들은 빵집에 간다.
그리고 전치사 pour 를 활용하여, ~ 하기 위해라는 표현을 만들수 있는데, pour + 동사원형을 쓰면 된다.
pour + 동사원형: ~ 하기 위해
예를 들면...
프랑스에 가기 위해 pour aller en France, 프랑스에 살기 위해 pour habiter en France
한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pour étudier le coréen,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pour étudier l'anglais
그리고, 프랑스어에서 미래를 표현하는 방법이 2가지라고 하는데 그중 한가지 방법.
aller + 동사원형 : ~할 것이다
프랑스어를 공부할 것이다 --> aller étudier le français
프랑스에 갈 것이다 --> aller aller en France
미국에 살 것이다 --> aller habiter aux Etats-Unis
aller 동사 뿐만 아니라 aimer 동사도 뒤에 동사원형이 와서 ~ 하는 것을 좋아하다 라는 표현을 만들 수 있다.
aimer + 동사원형: (동사원형) 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프랑스어를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J'aime parler français.
나는 프랑스어를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 J'aime étudier lefrançais.
이번주 첫 강좌다. 그래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그동안 배운 내용을 총동원해서 멋지게 자기소개를 하나의 단락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외국어 공부하면서 이만큼 뿌듯할 때가 또 있을까 싶다. 처음으로 내가 장문의 문장으로 나를 소개하는 시간... 내가 만든 프랑스어로 간단히 내 소개를 한번 해본다.
저는 한국인이고 방콕에 살고 있습니다. 나는 프랑스어를 공부합니다.
나는 영어와 중국어를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스포츠와 동물을 좋아합니다.
Je suis coréen et j'habite à Bangkok. J'étudie le français.
Je parle anglais et chinois. J'aime le sport et les animaux.
수강전 진도율표
수강 후 진도 율표 - 짜잔 ~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프랑스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 입니다.
서아프라카 여행중 바디랭기지를 써가며 겨우 찾은 삶은 계란, 호텔로 돌아와 먹을려고 탁 깨는 순간, 삶은계란은 온데간데 없고, 탁자위는 생계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프랑스와 스위스를 여행하면서 프랑스어를 배울 충분한 동기를 부여받고 한국에 돌아와 다시 시작했지만, 오래 가지 않았다..
직장인이 되고, 10년 넘어 가면서, 늘 새해 초에는 프랑스어에 대한 갈증만 느끼다 .. 흐지부지 일년을 마감해 버린채 그렇게 세원이 흘러갔다. 프랑스어와 나는 일종의 애증의 관계라고 해야하나?
현재 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이제는 더이상 기회가 없겠다 싶어, 시원스쿨 프랑스어 1년 패키지를 끊었다. 3주정도 무렵에 한국에서 교재가 1박스 왔고, 그 모멘텀을 이어서 약 1달 정도 강의에 흠뻑 빠져 지내고 있다. 아직까지는 왕초보라는 타이틀을 유지하지만, 3개월 뒤, 6개월뒤 변해있을 나를 상상하면서 오늘 하루도 일보 전진중이다.
프랑스어 말하기 첫걸음 중반부를 넘어서 배운 표현 J'étudie le français. 아주 쉬운 문장이지만, 기초를 탄탄히 다지기 위한 필수 문장이다.
17과 나는 파리에 산다. J'habite à paris ... 나는 방콕에 살고 있으니, J'habite à Bangkok. :)
시원스쿨 클라라(Clara) 선생님과 함께 대략 1개월 정도 함께 수업을 하고 있는데, 일단 재미가 있다. 선생님이 에너지가 넘치고 차근차근 배우는 학생 입장에서 설명해 주고 있어서 온라인 강의 임에도 불구하고 대면 수업을 받는 느낌이 든다.
프랑스어가 전혀 낯선 언어가 아니기에 예전에 배울때 내용들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강의 중간에 유용한 팁들도 많이 알려주고 있어, 전혀 지루함이 없이 따라가고 있다. 또한 매 강의 내용이 대략 20분 정도 되니 부담도 없는게, 일석 삼조가 아닐까 싶다.
한국과 시차가 6시간 있다보니 그날내 제출을 할려면 오후 6시까지는 수업을 듣고 학습일기를 써야한다. 부랴부랴 업무를 종료하고 샤이니 선생님의 that is so invonvenient 편을 공부했다. 샤이니 선생님은 강의를 너무 편하게 한다. 미국에서 교육을 받아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를 비교하며 설명하는 부분도 유익하고, 본인 감정에 충실해 별 가식이 없어 보인다. 연기 지도하듯이 강의를 하니 정말 편하다.
이번 편은 결혼 장면이다.
In the presence of God, Peter and Juliet have given their consent and made their marriage vows to each other.
동의를 하고, 결혼 서약을 하다.
Marriage vows 결혼 서약
I, therefore, proclaim that they are husband and wife.
회원 가입을 한뒤 그냥 영상만 계속 보면서 정리를 했었는데, 코어무비 웹사이트를 조금더 둘러보다가 각 과정마다 pdf 교재가 있는걸 이제 알게 되었다. 샤이니 선생님은 모든 내용을 잘게 나누어 mp3 파일로 만들어서 올려놓았고, 교재를 모드 다운 로드 받아서 아이패드에 저장해 놓았다. 이제 한결더 편히 공부할 수 있을것 같다. 개인적으로 샤이니 선생님 강의 다음으로 재미난 것이 마이클 & 다니엘이 알려주는 살아있는 영어표현인데, 약간의 엄선된 표현들을 원어민 선생님이 한국어로 가르쳐 주니 좀 더 생생하게 전달되는 것 같다.
특히 오늘 배운 새로운 표현 2개를 유용히 써먹을 것 같다.
1. 깍아 내리다 tting down
2. 어떤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다 gotten over
Stop cutting me down. 나좀 그만 깍아내려.
I still haven't gotten over the breakup. 나 아직 이별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했어.
사실 어제 학습일기를 적은 후에 샤이니와 원어민처럼 listen& speak 를 몇강 더 연달아 시청했다.
영화 만큼이나 샤이니 강사님의 강의는 보는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다. 학원 같은 곳에서 강의를 듣거나 공부한다는 생각보다 그냥 유트브가 올리는 영상 같이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가져다 준다. 오늘은 혜일리와 예문으로 배우는 단어와 문법 2, 3 강을 들었는데, 역시 문법이 재미는 없지만, 평소 자주 사용하지 않는 afraid, mind 를 활용한 예문을 많이 보여준다. 앞으로 하루에 하나씩 써먹어 봐야겠다. 그리고 기운이 없어, 컨디션이 좋지 않아를 말할때 rotten 과 coming down 을 활용해 봐야겠다. 물론 활용할 일이 없는 경우가 가장 best 이겠지만.
헤일리와 예문으로 배우는 단어와 문법 02, 03
I am afraid you did it again, Bill. 빌 너 또 실수 했다.
I am afraid of heights. = I am scared of heights 무섭다
안좋은 소식을 전할 때 유감이거나 안타깝다는 의미로 덧붙이는 말
I am afraid the situation is much worse.
I am afraid I'm gonna have to ask you to leave.
It's just I know the old version so well, you know. Well, we all do.
It's just 그냥 그럴 뿐이다.
= It's just that
= It's just because
대동사 (같은 성격의 동사+ 수일치)
I am (so) tired.
Well, we all are.
Do you driink coffee?
Yes, I do
Have you been to China?
Yes, I have have.
Are you happy?
Yes, I am
Can you swim?
Yes, I can.
Now they all know the secret.
Well, Hailey doesn't.
That's why we're making the new version.
That's why + 결과
That's because + 이유
You and I are so different.
That's why we broke up.
Why did you unfrined me on Facebook?
That's because we broke up.
I think people are avoiding me these days.
That's because they're jealous of you.
God, I am so late. It's just round the corner, you'll make it.
make it 제 시간에 도착하다 (빠듯하게)
If you run, you can make it.
If you get a cab, you'll make it.
Do you think we can make it?
Let's not run. We're not gonna make it anyway.
You sure you don't mind me going without you? No, really.
Do/would you mind ~ ? 해도 괜찮아
1. if S+V
Do you mind if I go without you?
2. V-ing
Do you mind going without me?
3. 목적어 + V ing
Do you mind me going without you?
mind 불편해하다, 꺼려하다
Do you mind if I use your bathroom?
Oh, yeah, sure. / No, go ahead.
I'm just feeling so rotten.
rotten 썩은 / very bad, terrible
I'm sick. I'm ill. I'm feeling sick. I'm feeling ill.
이 영화를 처음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 됐지만, 아일랜드에서 영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낼때 친구들과 함께 본 기억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여러본 봤고, 또 인트로 공항 장면이 인상적이어서 한때는 이 부분을 외운 적도 있었다. 돈을 내고 영어 공부를 한다기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강사들이 어떤 식으로 풀어내는지 상당히 궁금하다. 영화의 영어적인 면모를 다시한번 소화해 볼 겸 거금을 들여 강좌를 구매했다. 오늘 부터 매일 강좌를 보면서 끝까지 한번 마스터 해보도록 해야지.
샤이니와 원어민처럼 listen & speak 001, 002 강
1+2 강은 인트로다. 샤이니 선생님은 코믹하게 진행하시는것 같아 지루하기가 않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