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기회를 스스로 박탈해 버렸다. 당장 다음날 아침에 인터뷰를 보자며 날라온 메일에, 몇시간 고민하다 쉽사리 불가 결정을 내렸다. 이렇게 귀한 기회를 스스로 날려 버린이상 지금부터 또 다른 준비에 착수할 것이다. 모든 선택에는 기회비용이 수반되듯 과연 이번에 내가 치루는 비용은 얼마나 가버치가 있을지 기대해본다.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리랜서, 컨설턴트 (0) | 2017.05.26 |
---|---|
유학 (0) | 2017.05.24 |
03/04/2016 일기 (0) | 2016.04.04 |
UAG 139 - 226 (0) | 2015.12.29 |
UAG 137 - 228 (0) | 2015.12.27 |